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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프라 | “발리 응우라이 공항, 활주로 확장공사 이번 달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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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4-16 13:52 조회4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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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공항 운영사 앙까사 뿌라1(PT Aangkasa Pura1, 이하 AP1)은 10월 발리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연차 총회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응우라이 국제공항 활주로 확장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AP1은 확장 공사에 2조 1,000만 루피아를 투입한다. 활주로 확장 공사를 통해 47.9헥타르 늘린다.
 
응우라이 국제공항의 여객 처리 능력은 연간 2,500만명으로 지난해의 이용자 수는 2,100만명이었다. AP1은 신 활주로 정비에 여객 취급 능력이 1,700만명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AP1은 발리 방문객 증가로 생긴 공항 과부하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는다. 지방기업, 북쪽발리국제공항(BIBU) 등이 섬 북부에 새로운 공항을 건설하는 것을 계획, 현재 정부와 협상 중에 있다. 북부에 신공항이 건설되기만 한다면 응우라이 공항의 이용객이 북쪽과 남쪽 두 공항에 분산돼 혼잡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남북지역의 경제 격차 완화도 기대된다.
 
루훗 해양조정장관은 "정부도 응우라이 공항의 확장 공사보다 신공항 건설을 바라고 있다"라며 "이에 응우라이 공항의 활주로 공사도 당초 계획의 2개에서 1개로 줄였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IMF·세계은행 연차 총회에는 189개국의 약 1만 7,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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