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샤리아금융 향후 8년간 정체 예상”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인니 샤리아금융 향후 8년간 정체 예상” 금융∙증시 편집부 2018-04-11 목록

본문

 
다국적 회계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실시한 조사에서 향후 8년 간 인도네시아 샤리아금융이 정체 또는 소폭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샤리아금융이 전체 은행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23년까지 15%로 끌어 올리겠다는 정부 목표에 대해 응답자 22%만이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샤리아금융 성장이 정체할 것으로 분석된 배경에는 샤리아은행 부실채권(NPL) 비율의 확대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9일자 보도에 따르면 국영 은행 만디리(Bank Mandiri) 산하의 뱅크 샤리아 만디리(Bank Syariah Mandiri)의 2016년 NPL 비율은 금융감독청(OJK)이 ‘안전 수준’이라고 설정한 5%를 웃돈 6%를 기록했다. 
 
파닌 두바이 샤리아 은행(Panin Dubai Syariah Bank)은 NPL 비율 상승 등으로 지난해 결산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국영 은행 뱅크 락얏 인도네시아(BRI) 산하의 BRI 샤리아(BRI Syariah)는 5월 9일에 실시하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1조 3,000억~1조 7,000억 루피아를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 금액의 80%를 대출재원에, 12.5%를 IT시스템의 개발, 나머지를 지점망 확충 등에 투입해 올해 대출 성장률 13~15%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