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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엔젤, 인니 법인 통해 텔콤셀과 장비 공급 계약 체결 교통∙통신∙IT 편집부 2018-03-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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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솔루션 개발업체 유엔젤이 세계 4위의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업체 텔콤셀과 사물인터넷(IoT)장비 분야에서 첫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엔젤은 텔콤셀의 IoT 네트워크 핵심 장비인 SCEF(Service Capability Exposure Function)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수주 금액은 약 9억 5,000만원으로, 2016년 매출액 대비 3.1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3월 13일로, 회사는 현지 법인 유엔젤 인도네시아(PT. UANGEL Indonesia)를 통해 인도네시아 통신사업자 텔콤셀에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텔콤셀은 1억 6,0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세계 4위 규모의 이동통신사다.
 
IoT 서비스 사업자들과 모바일 네트워크간 IoT 서비스 중계를 위한 SCEF시스템은 IoT디바이스의 위치정보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SMS를 활용한 원격 디바이스관제 등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장비다.
 
SCEF 시스템을 활용하면, 통신사들이 새로운 IoT 서비스 도입 시 서비스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I)를 제공해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유엔젤은 텔콤셀과의 계약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SCEF시스템 솔루션업체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부터 텔콤셀의 loT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SCEF 솔루션에 대한 추가 증설을 통해 신규 공급 기회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 업체 리포츠앤리포츠에 따르면 스마트가전, 스마트폰, 수송기기 등의 증가로 세계 사물인터넷(IoT) 시장은 2023년 1,950억달러(약 209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유엔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세계 4위 규모의 이동통신 사업자인 텔콤셀의 IoT 시스템 구성에 당사의 핵심장비인 SCEF 시스템이 단독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텔콤셀 공급을 레퍼런스로 삼아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들에게 활발한 영업을 전개하고, 국내외 주장비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추가적인 시장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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