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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탄광 반뿌 인도네시아 자회사, 석탄 폐기물 불법투기해 벌금 20억 루피아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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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3-13 12:22 조회2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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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석탄 대기업 반뿌(Banpu)의 인도네시아 자회사 인도 땀방라야 메가(PT Indo Tambangraya Megah, ITM)가 석탄 폐기물을 불법 투기해 벌금 20억 루피아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동부 깔리만딴주에서 비산재(플라이애쉬)와 바닥재(바텀애쉬)를 총 4,000톤 가까이 불법 투기했다.
 
플라이애쉬와 바텀애쉬는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석탄회로 이중 플라이애쉬는 총 석탄회량의 75~90%를 차지하고 주로 시멘트 원료나 혼화재 또는 경량골재나 건자재용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반면 석탄회 중 10~15%를 차지하는 바텀애쉬는 연소되지 않은 탄소(미연탄소)가 함유돼 있어 건설재료로 활용시 콘크리트가 검게 변하거나 강도를 저하시키는 등의 문제로 재활용 방안이 마땅치 않았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ITM의 석탄 생산 자회사 인도민코 만디리(PT Indominco Mandiri)는 플라이애쉬와 바텀애쉬를 발생 처리장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처리 능력을 초과해 불법 투기했다고 인도네시아 동부 깔리만딴 지방 법원이 판결했다.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는 이 같은 석탄재는 지하수와 대기를 오염시킬 수 있어 유해 폐기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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