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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세븐일레븐’ 운영하던 모데른, 자산 절반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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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2-13 11:41 조회5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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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던 모데른 인터내셔널(PT Modern International, 이하 MDRN)이 자산의 절반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8일 자카르타 포스트에 따르면, 토지나 건물 등 부동산을 중심으로 매각을 진행하며 매각 자금은 채무 상환 및 기존 사업의 확장에 충당할 예정이다.
 
모데른 인터내셔널의 지난해 9월 말 시점의 부채 총액은 1조 2,800억 루피아로 자산 총액은 1조 1,200억 루피아였다.
 
모데른은 2008년 미국 ‘세븐일레븐’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에는 187개의 점포를 운영했으나 미니 마트계의 거물인 '알파 마트’ 등과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경영 상태가 악화돼 결국 지난해 세븐일레븐 사업을 모두 접고 6월 말 전 점포를 폐쇄했다.
 
이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경제국인 인도네시아에서 해외 기업으로서의 사업 난항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 됐다.
 
모데른의 관계자는 "자산 매각으로 얻는 수익의 일부는 리코(Ricoh)의 복사기 판매 대리업을 다루는 자회사인 모데른 데이터 솔루시(PT Modern Data Solusi)의 사업 확장에 충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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