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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미국 JLL, “자카르타, 오픈형 공동사무공간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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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2-12 13:35 조회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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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부동산 종합 서비스기업 존스 랑 라살르(JLL)는 지난 7일 지난해 4분기(10~12월)의 자카르타 수도권 부동산 시황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지난해는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 오픈형 공동사무공간)의 진출이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현지 법인 JLL 인도네시아(JLL Indonesia)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오픈형 공동사무공간은 총 6만 5,000평방미터에 달했다.
 
대부분이 등급 B~C의 오피스 빌딩과 상점 스타일의 건물에 입주해 있으며, 현지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LL 인도네시아의 테일러 조사 부문장은 "올해 A급 사무실의 임대료가 하락함에 따라 국제 코-워킹 스페이스를 운영하는 회사의 진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토드 사장도 "영국 런던이나 홍콩에서는 프로젝트 팀이나 영업용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가 확대되고 있다. 자카르타 진출은 초기 단계이지만, 교통 정체로 인한 이동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사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JLL은 자카르타의 중앙 상업지구(CBD)의 오피스 시장은 여전히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특히 A급 사무실은 입주율이 69%로, 임대료도 전분기 대비 2%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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