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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7년 인니 자동차 생산능력 확대...총 225만대 기록 유통∙물류 편집부 2018-01-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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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는 2017년 자동차 연 생산 능력이 225만 8,131대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 자동차와 중국 업체들이 생산 능력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지 언론 안따라통신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작년 대비 생산 대수가 33만대가 증가했다. 미쓰비시(Mitsubishi)가 16만대, 중국의 상치퉁융우링(SAIC-GM-Wuling Automobile Co.,Ltd, SGMW)이 12만대, 소코닌도 오토모빌(PT Sokonindo Automobile)가 5만대 생산능력이 확대됐다.
 
가이킨도의 존 키 부회장은 “자카르타와 반뜬 땅으랑, 서부 자바주 찌까랑, 까라왕 보고르의 각 공장의 생산 대수를 합친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이킨도의 통계에 따르면, 최대 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도요타로 53만대이다. 그 뒤를 이어 스즈키가 32만대이다. 혼다는 24만대, 닛산 자동차는 16만 131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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