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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노동자 연합, 주 청사 앞에서 임금 항의 시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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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7-11-13 15:32 조회1,0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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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총연합이 임금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인도네시아 노동조합 총연합(KSPI) 노동자 약 3,000여명이 지난 10일 자카르타 특별 주 청사 앞에 모였다. 이들은 자카르타 특별 주가 정한 주 최저 임금(UMP) 인상을 요구하는 등 항의 집회를 개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카르타 주 정부는 소비재 가격 인하 및 버스 운임 일부 무료 등 향후 대처 방안을 마련할 전망이다.
 
KSPI는 임금에 관한 시행령 '2015 년 제 78 호‘의 개정 또한 계속 요구해왔다. KSPI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카르타 주 정부는 2003년 노동법에 입각해 최저 임금을 약 390만 루피아까지 인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가 신임 주지사 선거에서 노동법 준수를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도 언급했다.
 
자카르타 특별 주는 2018년도 자타르타 주 최저 임금을 364만 8,035루피아로 결정한 바 있다.
 
산디아가 자카르타 부지사는 시위 소식을 접한 후, 노동자들에게 소비재 할인 및 트랜스자카르타 일부 무료 사용 등의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임금 인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시위를 주도한 KSPI 측은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 전 주지사가 말은 밉게 했어도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다”라며 현 주지사를 비난한 것으로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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