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수도권 산업단지, 3분기 공단 판매면적 약 80% 감소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인니 수도권 산업단지, 3분기 공단 판매면적 약 80% 감소 무역∙투자 편집부 2017-11-13 목록

본문

 
미국 부동산 서비스 대기업 쿠시맨 앤드 웨이크필드(C&W) 보고서에 따르면, 자카르타 수도권 공단의 올해 3분기(7~9월) 판매 면적은 총 10.7헥타르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 지난 10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기(4~6월) 대비로는 82% 감소했다.
 
현지 언론 꼰딴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역별 판매 면적은 서부 자바 브까시가 5.0헥타르로 약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같은 주 까라왕과 뿌르와까르따가 각각 3.5헥타르, 반뜬 세랑이 2.2헥타르이었다. 한편, 자카르타, 반뜬주 땅으랑, 서부 자바주 보고르의 판매 면적은 제로였다.
 
판매 가격은 1㎡ 당 평균 265만 3,000루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