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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발리 누사두아에서 ‘열린 정부’ 논의한다 무역∙투자 yusuf 2014-05-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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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소통과 투명성 제고를 추구하는 국제기구인 「열린 정부 파트너십(OGP)」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의가 6 일, 2 일간의 일정으로 발리 주 누사 두아에서 개막했다.
이번 회의에서 인도네시아는 멕시코와 공동 의장을 맡았으며, 60여개국 정부 대표와 시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정보 공개와 시민과의 공유자세 등이 논의된다.
개막일 기조 연설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국들의 활동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OGP는 63개 회원국이 국민과 소통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한 국제기구로 한국도 2011년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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