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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환경단체, 자가용차량 판매 중단 요구 교통∙통신∙IT arian 2013-08-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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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자동차 수 내년 5천만대에 달할 것
 
환경단체의 유사휘발유폐지공동위원회(KPBB)는 정부에 대해, 자가용차량의 판매를 일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KPBB는 환경에코카 우대 정책에도 반대 의향을 분명히 밝히며 우선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교통인프라의 정비에 더욱 주력할 것을 요구했다.
아흐메드 위원장은 “만약 현재의 상황이 지속 된다면 수도권의 자동차수는 내년 중 5,000만 여대에 달할 것이다. 수도권에 국내 자가용차 수요의 40%가 집중되어 있다” 고 지적하며 대중교통기관이 원만히 운영 정착될 때까지 자가용차의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금우대 대상이 되는 저비용친환경차량(LCGC)에 대해서는 구입자 층이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수의 증가가 더욱 심각해질 것을 우려하며 LCGC 생산메이커에 대한 세우대제도의 재검토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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