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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수권 확보 실패 에어부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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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2-27 17:53 조회2,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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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첫 중장거리 노선인 부산∼싱가포르 노선 확보에 공을 들여온 에어부산이 운수권을 배분받지 못하면서 실망하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는 25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거쳐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수권을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에 배분했다.
 
두 항공사는 각각 주 7회 해당 노선에 취항할 수 있게 됐다.
 
영남권 주민은 인천을 거치지 않고 싱가포르를 여행할 수 있게 됐지만 해당 노선 운수권 확보에 공을 들여온 에어부산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에어부산은 지난달부터 부산∼싱가포르 노선에 부정기편을 투입하는 등 노선을 확보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 부정기편을 운항하려고 기존 항공기의 좌석 수를 줄이기까지 했다.
 
또 중거리 노선을 위해 운항 가능 거리 6천400㎞에 달하는 에어버스사의 차세대 항공기 '에어버스 321neo LR(Long Range)' 2대를 연내 도입하기로 했다.
 
에어부산은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수권 배분을 기대했지만 수포가 됐다.
 
에어부산은 대신 부산∼마닐라 노선 운수권을 확보했다.
 
부산∼마닐라는 모회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다가 지난해 3월 중단했던 노선이다.
 
에어부산은 이르면 올해 여름 휴가철부터 이 노선에 주 5∼6회 취항할 예정이다.
 
현재 이 노선은 필리핀항공이 취항하고 있지만 높은 탑승률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에어부산은 아울러 기존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에서 주 1회 운항권을 추가로 배정받았다. 앞으로 주 3회까지 운항횟수를 늘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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