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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싱가포르서 '택시 앱 서비스' 하려면 등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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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21 20:18 조회4,47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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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우버'를 비롯한 택시 예약 서비스 앱에 대해 내년 2분기부터 3년마다 '등록 증명'을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LTA는 "제3의 택시 예약 서비스는 택시와 승객을 더 효과적으로 연결해 주고 있으며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며 새로운 규제는 승객의 안전을 지키고자 도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앱 운영처는 면허가 있는 택시와 운전사만을 보내는 데 동의하고 요금과 수수료에 대한 정보를 승객에게 공개해야 하며 운전사가 특정 노선을 거부하는 것을 막고자 승객이 예약할 때 목적지를 밝히도록 요구하는 것은 금지된다고 LTA는 덧붙였다.

    또 분실물 취급소나 민원 제기 등 기본적인 고객 서비스 지원도 갖춰야 한다.

    세계 다른 도시에서는 우버 앱이 개인 차량을 빌리거나 차량 공유에도 이용되는 것과 달리 싱가포르에서는 허가받은 택시나 리무진을 연결하는 데만 이용할 수 있으며 우버 외에 영국의 '하일로'(Hailo), 말레이시아의 '그랩 택시', 현지의 '이지 택시' 같은 앱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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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랑간뜽님의 댓글

오랑간뜽 작성일

공유로 시작한 서비스들이 돈이 되는 시점에서는 정부의 압박이 시작되는군요. 적절한 조치 같으면서 기존 택시의 기득권을 지켜주기 위한 건 아닐까 혼돈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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