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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싱가포르, 에볼라 발병국 국민에게 입국 비자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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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03 18:15 조회3,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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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치료에 참여한 뒤 지난달 24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공항을 통해 귀국한 간호사 케이시 히콕스가 뉴저지주의 '21일 의무 격리' 명령에 따라 뉴어크대학병원의 격리 막사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
 
 
싱가포르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개 에볼라 발병국 국민에게 자국 입국 시 사전 비자 획득을 의무화했다.

    더스트레이츠타임스 온라인판에 따르면 람 핀 민 보건부 장관은 3일 의회에서 에볼라 발병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국민은 오는 5일부터 싱가포르 입국 때 사전에 비자를 획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3개국 국민은 출신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싱가포르를 방문할 때도 사전에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람 장관은 공항, 항구, 육로 검문소에 에볼라 감염자를 가려내려는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싱가포르에 에볼라 확산을 막는 데 충분치 않아 이번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조치로는 에볼라 잠복기 환자를 가려낼 수 없다며, 비자발급을 의무화함으로써 3개국 출신 국민이 싱가포르에 입국하고 나서 접촉할 인물들을 파악하기가 좀 더 쉬워졌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TO)가 이달 21일 에볼라 발병 중단 국가로 선언할 것으로 예상하는 콩고는 사전 비자 획득 의무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일부 의원들은 에볼라를 통제할 수 있을 때까지 일정 기간 에볼라 발병국가 국민이나, 이곳을 방문한 싱가포르 인의 입국을 금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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