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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일반 | 호주, 北에 한국전 참전 호주군 유해송환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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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8-07 17:31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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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 ARF서 북한 리용호 외무상에게 요청
"법의학·전문가 지원"…호주군 43명 한국전쟁 중 실종자 분류
 
 
호주 정부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호주군 유해 43구의 송환 필요성을 북한 측에 강조했다고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비숍 장관은 지난 3∼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을 만나 이같은 요구를 했다.
 
비숍 장관은 호주 스카이뉴스 TV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전사자 일부의 유해를 넘겨받았음을 언급하고 호주 관계자들도 유해 발굴 현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전쟁 참전 호주군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해 법의학과 전문적 부문에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고 리 외무상은 이를 충분히 이해했다"고 덧붙였다.
 
비숍 장관은 또 "나는 또 리 외무상에게 정상들의 회담(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및 북한의 비핵화 약속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리 외무상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국전쟁 당시 호주 군인 1만7천여명이 유엔군 소속으로 참전했으며 이 가운데 340명이 전사했고 1천216명이 부상했다. 43명은 전투 중 실종자로 분류돼 전사한 것으로 추정됐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27일 한국전쟁 참전 당시 북한 지역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가 담긴 관 55개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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