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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싱가포르서 2개월 간 한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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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9-29 17:08 조회1,7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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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이 거센 싱가포르에서 한국 축제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은 오는 30일싱가포르에서 '코리아페스티벌 2014'가 개막해 11월까지 두 달 동안 계속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7번째로 열리는 코리아페스티벌은 한국-싱가포르 수교 40주년과 올해 말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싱가포르에서 열린 역대 한국 축제 중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국립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인 ‘천생연분’ ▲ 퓨전국악밴드인 고래야의 단독 공연 ▲ 케이팝(K-Pop) 음악회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전시회를 함께 볼 수 있는 '케이스타'(K-Star) 등 총 12개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행사로 구성된다.

    다음 달 25~26일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선보이는 ‘천생연분’은 내년 한국-싱가포르 수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초대된 국립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로, 우리 고유의 해학과 감동이 묻어나며 한국적 미학이 완성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축제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케이스타'는 11월 21~22일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이 행사는 유명 케이팝 그룹들의 음악회, 아세안 국가 출신 댄스팀 경연인 '케이팝 아세안 페스티벌', 국제적인 한국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케이 전시회'(K-Exhibition) 등으로 구성되며, 싱가포르에 한국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대사관 측은 설명했다.

    한국국제학교 주관으로 11월 8일 열리는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는 한국어를 배우는 싱가포르인들이 한국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서정하 주싱가포르 대사는 "올해 축제는 한국-싱가포르 수교 40주년과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기념해 준비한 행사로, 가장 높은 수준의 다양한 한국 문화예술을 선보인다"며 "우리 문화와 예술의 매력을 싱가포르 사회에 더 널리 이해시키고, 싱가포르인과 한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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