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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싱가포르 법원, 테러자금 모금 IS 추종 방글라인 4명에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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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6-07-12 16:14 조회1,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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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추종 단체를 조직하고 테러 자금을 모은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 노동자들에게 2∼5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싱가포르 법원은 12일 '방글라데시 이슬람국가'(ISB)라는 단체를 조직하고 운영해온 라만 미자누르(31)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법원은 이 단체의 회계를 담당했던 2명에게는 2년 6개월, 나머지 1명에게는 2년 형을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미자누르는 3차례나 IS에 합류하기 위해 터키 또는 알제리로 가려다가 실패한 뒤, 싱가포르에 들어와 ISB를 설립하고 조직원들과 함께 방글라데시 내 비(非) 이슬람 신자를 공격하기 위한 계획을 꾸몄다.
 
또 이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테러 자금을 직접 내거나 모금했다.
 
이들로부터 압수한 물품 가운데는 무기와 폭탄 제조법과 방글라데시 내 공격 대상 정부 인사와 군 관계자 명단도 있었다.
 
재판부는 "테러는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게 분명하고 현존하는 위협"이라며 "자금모집을 포함한 테러 지원 행위는 포괄적으로 처벌되고 제지되어야 한다"며 "다른 테러를 저지하기 위해서라도 중한 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4월 다른 4명의 공범과 함께 국가보안법(ISA)과 테러 자금 모금 혐의로 검거됐다.
 
한편,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외교가 음식점에서는 지난 2일 테러가 발생해 20명의 인질과 2명의 경찰관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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