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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일반 | 아세안 외무장관 회의 '남중국해 정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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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9 01:13 조회2,4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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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이 최근의 남중국해 정세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아세안 10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17일 올해 순회의장국인 버마에서 열린 회의에서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 해상보안, 항해와 항행의 자유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필리핀과 베트남은 중국이 외국 어선에 대한 조업규제 강화에 이어 동중국해에 설정한 방공식별구역을 남중국해로 확대하려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인도네시아는 최근의 중일간 대립과 관련해 아세안이 긴장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얀마는 올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의장국을 맡아 내년 아세안공동체 출범과, '포스트 2015 아세안 비전'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운나 마웅 르윈 미얀마 외무장관은 회의 개막 연설에서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내년으로 예정된 아세안공동체 출범을 위한 이행 작업과, 아세안공동체 출범 이후의 전망을 담은 '포스트 2015 아세안 비전'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내년도 의장국인 말레이시아 등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올해 하반기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네피도 선언을 끌어낼 수 있도록 주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운나 마웅 르윈 장관은 또 아세안 역내 경제 발전을 이끌 주요 부문을 중소기업으로 보고, 이를 육성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7년 아세안에 가입한 미얀마가 아세안 의장국을 맡기는 처음으로, 미얀마는 이를 계기로 국제 외교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또 지난 2011년 테인 세인 대통령 취임 이후 시작된 미얀마의 민주화 개혁과 경제 개방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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