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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박원순, 싱가포르서 올빼미 버스 등 교통혁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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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6-07-10 19:35 조회1,3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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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정상회의서 발표…싱가포르 상징 마리나베이샌즈 시찰
 
동남아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도시정상회의(World Cities Summit)에서 올빼미 버스 등 빅데이터를 이용한 서울시의 교통 행정을 알렸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9시15분(이하 현지시간)부터 열린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 포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울시의 교통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심야 택시 승하차 빅데이터 등을 토대로 만든 올빼미 버스, 장애인 콜택시 운영 빅데이터로 개발한 '장애인 콜택시 자동배차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박 시장은 "서울은 세계대도시 전자정부평가에서 2003년부터 6회 연속 1위를 수상한 디지털 혁신도시"라며 "디지털로 시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문제를 혁신한다. 그 중심에 빅데이터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30억 건의 통화량과 500만 건의 심야 택시 승하차 빅데이터를 분석해 심야버스가 필요한 곳을 찾았다"며 "그렇게 올빼미 버스가 달리기 시작했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또 서울이 다른 세계 주요 도시보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2∼4배나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공과 민간이 가진 1천400억여 건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과속방지턱과 무단횡단 금지시설 등을 갖췄다고도 설명했다.
 
이날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세계도시정상회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를 공유하고 새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플랫폼 마련을 논의하는 자리다. 2008년 시작해 올해는 '공공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도시 시장, 정계 인사, 재계·학계 인사가 참여한다.
 
한편 박 시장은 싱가포르 외교부의 공식 초청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인 '리콴유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이날부터 2박 3일간 참여한다. 싱가포르가 강점을 보이는 MICE, 투자유치, 도시계획,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MICE 분야 중심지인 마리나베이샌즈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박 시장은 오후 로런스 웡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을 면담하고 싱가포르의 친환경 도시 개발 전략을 논의한다. 이어 토니 탄 켄 얌 싱가포르 대통령 주최 환영 리셉션에 참석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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