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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일반 | IMF, 印尼 등 동남아시아 경세성장 둔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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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zki 작성일14-05-28 23:06 조회4,9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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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흐름 반전’ 속 물가인상과 성장잠재력 고갈 위험 직면
 
국제통화기금(IMF)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자카르타글로브가 11일 보도했다.
동남아시아 5개국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 4월에 평가된 5.9%보다 하락한 5.6%로 예상된다.
지난 4월 IMF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금년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은 6.3%로 비교적 긍정적으로 전망된 바 있다.
IMF는 지난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글로벌 성장면에서 하락 리스크(downside risk)가 여전히 지배적이다. 기존의 리스크가 남아있는 상태이며 신흥경제시장에서 성장둔화 가능성을 야기하는 새로운 리스크도 출현했다” 고 밝혔다.
미국 통화정책의 기조가 완화에서 긴장으로 전환되는 ‘지속적 자본흐름의 반전’이이뤄지는 가운데 동남아시아는 낮은 신용과 재정상태의 악화로 물가인상과 낮은 성장 잠재력이라는 핵심 리스크(key risk)에 직면해 있다.
지난 5월 말 미국연방준비이사회(FED)가 채권과 같은 자산을 구매함으로써 경기를 부양시키는 양적완화를 하반기부터는 축소할 것이라고 밝힌 후,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많은 신흥국 시장의 주가는 급속히 무너졌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이후 현재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그들이 인도네시아에서 구매한 것보다 더 많은 30조루피아(30억달러)에 해당하는 주식을 매각했다.
IMF는 수출상품의 낮은 가격 때문에 많은 신흥국들의 경제 전망이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팜오일, 구리 금속과 같은 수출상품은 실제 경제활동에서 5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상품의 수출 실적은 현재 중앙통계청(BPS)에 따르면 작년 초에 비해 4.5% 하락한 16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수출상품의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며, 유럽과 같은 기존의 수출시장으로부터 구매가 감소됐기 때문이다.
지난 4월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IMF는 유로위기와 미국의 재정악화로 인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신흥경제국가들이 성장에 타격을 입고 있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은 올들어 미국달러대비 3.1% 하락한 루피아로 인해 자본유출 압박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에 따르면 루피아 환율은 지난 10일 달러당 9,970으로 이는 작년 말 달러당 9,640에 비해서도 더 하락한 상태이다.
국채가격 또한 하락해 이자율이 상승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채권평가기관에 따르면 10년 만기 채권의 수익률은 지난 10일 7.8823%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날 7.8585%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다른 단기 채권의 수익률도 5.2%를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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