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 : 자카르타 경제신문, 사전, 장터, 전화번호

美中 기업들, 남수마트라에 몰려온다 > 아세안은 지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세안은 지금

아세안 일반 | 美中 기업들, 남수마트라에 몰려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5-08-19 15:17 조회1,630회 댓글0건

본문

주정부 투자설명회에 줄지어 참석해
광산∙농업∙인프라∙석유화학등에 관심
 
중국과 미국의 글로벌기업들이 남부수마트라주에 깊은 관심을 갖고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남부수마트라주가 지난달 잇따라 개최한 투자설명회에 이들 기업들이 참석,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남수마트라주정부가 지나달 19일 빨렘방에서 개최한 설명회에는 운송기업 아메리칸 프레지던트 라인, 소비재기업 제너럴 어틀랜틱, 화학약품제조사 듀퐁, 에너지기업 제너럴 일렉트릭, 공학 및 건설기업 블랙 앤 비치, 농업기업 샌덜 트레이드 앤 컨설팅 및 기반시설개발기업 ARI 등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마이클 로버트 인도네시아주재 미국대사는 미 기업들이 투자하기 가장 적합한 분야는 석탄 채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조사를 토대로 남수마트라주의 석탄매장량은 약 222억 4천만 톤에 달한다.
남수마트라주의 아눙 리얀타 농업국장은 샌덜 트레이드 앤 컨설팅이 코코넛 밀크산업에 관심을 표하고 현재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수마트라주정부는 이틀 뒤 중국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여기에는 건설사 상하이 코퍼레이션, 전기업체 동방전기, 농장기업 기포레(Gifore)Group, 수력발전사 거즈호우바 그룹(Gezhouba Group), 광산기업 보사우 미너럴즈 그룹(Bosau Minerals Group)_, 니켈제련업체 닝샤 헝슌 스멜터(Ningxia Hengshun Smelter), 팜오일기업 주롱 및 황보, 석유화학기업 롱쉥그룹 등이 참석했다. 동방전기는 발전소, 롱쉥은 석유화학 부문에 관심을 표명했다.
상하이 코퍼레인션 인도네시아의 첸 허 사장은 여러 사업 가운데 도로건설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곧 남수마트라주에 유료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수마트라주는 현재 아쩨에서 람뿡에 이르는 유료도로 건설을 준비 중이며, 이 프로젝트는 2013년 3월 빨렘방에서 인드랄라야에 이르는 22km 구간의 건설로 시작된다.
남수마트라 개발청 요하네스 H. 토루안 청장은 “지금까지 기반시설 문제가 잠재적 투자에 대한 장애물이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러한 기반시설 개발을 통해 미래투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규빈 
추천 0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www.pagi.co.id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