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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북한•베트남 외무장관 회담서 관계증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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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8-06 18:50 조회4,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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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방문한 리수용 북한 외무상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6일 하노이 시내의 베트남 정부 영빈관에 들어서고 있다.
리 외무상은 이날 팜 빙 밍 베트남 외무장관과 만나 양측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리 외무상은 지난 5일 밤(현지시간) 라오스 방문을 마치고 하노이에 도착했다.
베트남 방문한 리수용 북한 외무상
리수용 북한 외무상(왼쪽 첫째)이 6일 하노이 베트남 정부의 영빈관에서 팜 빙 밍 베트남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리 외무상은 오는 8일까지 하노이에 머물며 산업무역부와 농업농촌개발부 등 베트남 주요 부처를 방문하고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도 예방한다.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6일 팜 빙 밍 베트남 외무장관과 만나 양국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오전(이하 현지시간) 하노이 시내의 베트남 정부 영빈관을 찾아 밍 외무장관과 회동, 관계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밍 장관은 이 자리에서 "리 외무상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문하는 국가들 가운데 하나가 베트남"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양국이 상호 전통적인 협력관계를 한층 증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리 외무상은 북한과 베트남이 1950년 수교 이후 오랜 기간 긴밀히 협력해왔다고 평가하면서, 특히 내년 1월 양국 수교 6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 외무상은 이어 7일에는 레 홍 아잉 당 정치국원과 쯔엉 떤 상 국가 주석 등 베트남 최고 지도부를 예방할 계획이다.

    그는 이어 8일 까오 득 팟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장관과 만나 농업기법 교류 등 농업부문의 협력증진 방안을 협의하고 출국한다.

    리 외무상은 오는 10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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