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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일반 | 외무부, 2015 아세안 경제통합 향해 3대 과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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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ulfikar 작성일14-05-28 20:09 조회2,3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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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부족∙영토분쟁∙지정학적 변화 극복
미얀마 팔레스타인 지원 강화도 나서겠다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올해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신뢰 부족, 영토 분쟁, 지정학적·지리경제학적 변화를 적극적으로 극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외교정책을 펼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무장관은 7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작년 고무적인 외교성과에 잇따라 올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이 당면한 3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신뢰 부족'을 '전략적 신뢰'로 바꾸고, 무력 영토 분쟁을 막고 평화 해결을 촉구할 것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냉전식 사고로 회귀하는 것을 막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2015년 동남아지역의 역사적인 경제통합에 앞서 올해 아세안 의장국은 미얀마”라면서 “인권보장이 열악하고 비민주 통치로 악명 높은 미얀마를 구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동남아시아가 2015년 아세안 통합커뮤니티를 향해 가는 최종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및 태평양지역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향후 2년간은 아세안 커뮤니티를 향해 가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 2014년 아세안 의장국은 미얀마, 2015년은 말레이시아”라고 설명했다.
나탈레가와 장관은 “2015 커뮤니티 달성 이전에 미얀마가 직면한 곤란한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도울 것”이라며 “의장국 미얀마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그들의 개혁과 민주화 물결에 동기부여를 더해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미얀마와 같은 ‘인권’, ‘민주’사회와 거리가 먼 나라가 10개국 지역블록을 이끄는 첫 의장국이 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했다.
반면 미얀마가 2년전 군부정권에서 민간정권으로 선회함에 따라 보상차원으로 의장국으로 임명한 것이라고 분석하는 학자들도 있다. 또한 미얀마를 띄어주는 분위기와 관심으로 그들이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민주화를 달성하도록 동기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평한다.
수실로 밤방유도요노 대통령은 퇴임까지 10개월의 시간이 남아 있다. 현 정권은 다음 임기에 정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가 바라는 업적 중에는 미얀마의 ‘민주적인 리더십’ 구축이다. 정부는 미얀마가 의장국 임기 동안 아세안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민주정치를 통해 성장 동력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나탈레가와 장관은 “올해 팔레스타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며 팔레스타인 국민의 고유권한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이라며 “무엇보다 제도적 역량 강화를 통한 팔레스타인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新) 아시아·아프리카 동반자관계'(NAASP)에 따른 6년간의 팔레스타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난해로 종료됐다며 "다음 단계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2014∼2019년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팔레스타인 개발 동아시아 국가 협력 회의(CEAPAD)'를 개최하여 팔레스타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지원을 끌어낼 계획이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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