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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이란 해군, 페르시아만서 싱가포르 상선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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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5-05-15 20:04 조회3,6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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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해군 순시선이 14일(현지시간) 페르시아만에서 싱가포르 국적의 상선에 총격을 가해 중동 해역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미국 당국자에 따르면 사고 해역은 페르시아만 아부 무사섬 남쪽 공해다. 이란 순시선은 싱가포르 상선 '알파인 이터너티'가 이란 영해에 진입하기 직전 경고사격을 한 뒤 이 상선이 아랍에미리트(UAE) 영해에 진입하자 기관총 사격을 시작했다. 
 
상선 탑승자 23명 중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선의 요청에 따라 UAE 해안 경비대가 출동해 엄호했다. 미군 당국자는 이번 사건에 미군은 개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총격을 받은 상선 '알파인 이터너티'는 지난 3월 이란의 석유시추 플랫폼에 충돌하면서 플랫폼을 손상시켜 이란과 보상문제를 놓고 갈등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이란이 지난달 29일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마셜제도 선적 화물선을 억류했다가 9일만인 이달 7일 풀어준 이후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 화물선 억류 후 미 해군이 일주일간 미국 국적선을 포함해 외국 국적 상선까지 호위에 나서는 등 미국·걸프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됐다. 
 
미국 메릴랜드 휴양지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과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회동에 참석하고 있는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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