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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싱가포르•필리핀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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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6-29 17:50 조회2,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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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김경식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이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싱가포르, 홍콩, 필리핀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주지원단은 이들 나라에서 해외건설·인프라 부문을 담당하는 장관 등 발주처 고위급 인사를 면담한다. 우리 기업이 동남아시아 해외건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려는 활동이다.

    이번 동남아 수주지원 방문은 작년 10월 열린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올해 3월 수주지원단의 말레이시아 방문 등에 대한 후속조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건설의 텃밭 시장이었던 중동 및 플랜트 분야를 벗어나 새 시장을 창출하고, 아시아 시장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특히 아시아 시장을 자체 발주가 가능한 선진시장(싱가포르·홍콩)과 개발유망시장(필리핀)으로 구분해 맞춤형 진출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의 경우 지난해 정상회담 때 논의된 도심지하철 공사(144억달러), 항만 건립공사(13억달러) 등에 대한 타깃형 수주 지원에 나서고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고속철도 사업 수주를 겨냥해 우리의 고속철도 시공·운영 기술을 홍보한다.

    홍콩에서는 인구 과밀과 대지 부족에 따른 인프라 확충·개선에 매년 1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도로부 및 지하철공사 고위급 인사와 면담할 예정이다.

    필리핀에서는 최근 우리 기업의 잇따른 수주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에너지부, 교통통신부, 공공사업도로부, 주택도시개발위원회 등과 고위급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수주지원단은 또 싱가포르와 필리핀 현지에서 땀 흘리고 있는 건설현장 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건설유공자에게 표창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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