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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농어촌공사, 미얀마에 댐 안전관리 기술 전수…동남아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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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9-10 00:17 조회4,4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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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가 참여한 미얀마 신떼댐 개보수 전후 모습[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가 미얀마에 댐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등 동남아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까지 미얀마 바고주 스와댐 등 5개 주요 댐의 안전보고서, 운영관리계획, 유지관리 매뉴얼 제공 등 비상대처계획(EAP·Emergency Action Plan)과 관련한 기술을 전수했다고 9일 밝혔다.
 
EAP는 농업생산기반시설 붕괴 등 비상 상황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줄이는 데에 필요한 종합적인 대처 계획이다.
 
220여개에 달하는 미얀마의 농업용 댐은 대부분 흙으로 축조되고 잦은 이상기후까지 더해져 안전성 확보가 시급하다.
 
농어촌공사는 2018년부터 미얀마에 댐 구조물 누수, 균열조사 등 안전성 점검, 안전점검 조사 방식, 주요 댐 유지관리 교육 등을 전수했다.
 
특히 댐 붕괴 모의 해석을 통해 홍수 범위,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피방안 등도 전수·지원했다.
 
농어촌공사는 2017년부터 사가잉 야마르댐 등 8곳에서 관개시스템 개보수 조사와 설계 등 현대화 사업에 참여, 미얀마의 사업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공사는 1967년부터 지금까지 35개국에서 한국형 관개배수, 지하수개발, 농촌개발 등 기술용역사업을 추진해 155개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또 40여개 기업의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을 돕는 등 민간기업 지원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인식 사장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공사가 보유한 농업생산기반 정비와 용수관리 기술력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발맞춰 우리 농업의 외연을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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