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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코로나로 2분기 실업률 2.9%…10여 년 만에 최고 > 아세안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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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싱가포르, 코로나로 2분기 실업률 2.9%…10여 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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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7-29 15:55 조회3,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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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중심상업지구에서 보수공사를 하는 이주노동자[EPA=연합뉴스] 
 
2009년 금융위기 3.3% 이후 가장 높아…실직자, 1분기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
 
싱가포르의 올 2분기 실업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십여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2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력부(MOM)는 2분기 실업률이 2.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 2.4%보다도 높은 것이자,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3.3% 이래로 가장 높은 실업률이다.
 
이 기간 실직을 당한 이는 6천700명으로 1분기 3천220명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MOM은 그러나 "현재 실업률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당시나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는 낮다"고 말했다.
 
2003년 사스로 직격탄을 맞았을 당시 싱가포르의 3분기 실업률은 4.8%였다.
 
한편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제외한 근로자 수는 2분기에 12만1천800명이 줄었다고 MOM은 밝혔다.
이는 1분기의 4배가 넘는 것으로, 올 상반기에만 근로자 수가 14만7천500명 줄었다고 MOM은 설명했다.
 
고용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싱가포르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수 자체가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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