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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일반 | 뉴질랜드 참사에도 계속되는 활화산 관광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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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12-13 20:03 조회3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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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질랜드 화이트섬 화산 폭발로 16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진 것을 계기로, 위험을 무릅쓰고 오늘도 전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화산 관광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BBC는 여행지에서 모험과 스릴을 추구하는 게 최근 관광의 뚜렷한 한 흐름으로 자리를 잡음에 따라 이탈리아,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에 자리한 활화산을 탐방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들 지역의 활화산 가운데 일부는 근래에 분화한 전력을 지니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관광객이 탐방을 위해 이곳을 찾고 싶어하고 있다.
 
여행 저술가인 시몬 칼더는 BBC에 "화산에 접근하는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지구를 경험하는 드문 기회"라며 "그렇지만 여기에는 다양한 범위의 위험이 따른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런 위험에는 이산화황과 다른 독성 가스, 용암 분출, 산불, 산사태, 쓰나미 등이 망라될 수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2014년 일본 나가노현의 온타케 화산이 갑작스럽게 폭발하면서 63명이 목숨을 잃는 참극이 일어나면서, 활화산의 위험성이 생생히 드러나기도 했다.
 
다음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는 세계의 대표적 활화산들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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