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 : 자카르타 경제신문, 사전, 장터, 전화번호

싱가포르, 비이슬람 국가 중 가장 무슬림 친화적 > 아세안은 지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세안은 지금

싱가포르 | 싱가포르, 비이슬람 국가 중 가장 무슬림 친화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5-03-05 18:42 조회6,994회 댓글0건

본문

싱가포르의 술탄 모스크에서 아침 기도를 하고 있는 무슬림들.
 
 
싱가포르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지 않는 국가 중 가장 무슬림 친화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5일 더스트레이츠타임스 온라인판에 따르면 세계무슬림여행지수 조사 결과, 싱가포르는 무슬림이 여행하기 좋은 국가 순위 9위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는 100개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여행 안전도, 기도소 접근 용이성, 할랄식품(무슬림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 다양성, 여행객에 대한 친절, 숙박시설 등 9개 항목을 평가했다. 
 
가장 무슬림에 친화적인 나라는 말레이시아였으며 다음이 아랍에미리트, 터키,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 요르단, 카타르 등의 순이었다.
 
싱가포르에는 지난해 무슬림 320만여 명이 다녀갔다.
 
불교와 도교 인구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이슬람교도 15%, 기독교 15%, 힌두교가 4% 정도 되는 싱가포르는 민족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인종, 종교 화합을 사회가 고유해야 할 주요 가치로 삼고 있다.  
 
또 싱가포르는 소수 종족인 말레이계와 인도계 무슬림을 위해 아랍 거리 내 이슬람 사원을 국립모스크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무슬림은 지난해 1억 800만여 명이 세계를 여행했으며, 이들이 뿌린 돈은 1천450억 달러에 달해 세계 관광 수입의 10%를 차지했다.
 
무슬림 여행객은 오는 2020년에 1억5천만여 명에 이르고, 이들은 2천억 달러의 관광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무슬림여행지수는 이슬람교도 관광산업 컨설팅 기관인 크레슨트레이팅이 마스터카드사와 공동 개발했다.  
추천 0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www.pagi.co.id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