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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일반 |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경유 밀수 선박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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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9-09 17:47 조회3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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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걸프 해역의 입구 호르무즈 해협에서 경유를 밀수하려던 외국 소형 예인선 1척과 필리핀 국적 선원 12명을 억류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배는 이란에서 경유 28만 리터(L)를 싣고 몰래 인근 국가로 향하려다 혁명수비대 해군에게 적발됐다.
 
이 배의 선적이나 소유주, 목적지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란 당국은 이 배의 혐의를 조사하고 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정부에서 연료 보조금을 지급하는 덕분에 인근 국가보다 휘발유, 경유, 등유 등 석유제품의 가격이 낮아 밀수가 횡행한다.
 
앞서 혁명수비대는 지난달 14일과 31일 석유 연료를 밀수하려 했다는 이유로 걸프 해역에서 외국 선박을 억류했다.
 
지난달 19일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을 충돌하고서도 구조 조처를 하지 않고 역방향으로 도주했다며 영국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 호를 나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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