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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SK 싱가포르 공장, 저유가 추세에 맞춰 설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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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5-01-21 17:42 조회3,8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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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주롱아로마틱 콤플렉스.
 
 
콘덴세이트 가격 경제령 떨어져 원유 투입가능한 설비로 
 
 
SK그룹이 최대주주인 싱가포르 주롱아로마틱 콤플렉스(JAC)가 최근 저유가 상황에 맞게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설비를 변경하고 있다.

    JAC 화학단지는 연산 파라자일렌 60만t과 벤젠 45만t, 혼합나프타 65만t, 액화석유가스(LPG) 28만t을 각각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화학 콤플렉스로 콘덴세이트를 원료로 사용하도록 지어졌다.

    콘덴세이트는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휘발성 액체 탄화수소로 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성분을 다량 함유하는데, 원유보다 저렴한 가격이 장점으로 꼽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원유 가격이 급락하면서 콘덴세이트의 가격 경제성이 떨어지자 원유도 콘덴세이트와 함께 원료로 쓸 수 있게 하는 설비 변경 공사가 JAC 화학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SK관계자는 "유가폭락 등 시장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벼운 성상의 원유도 연료로 투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 말 공장 가동을 멈추고 설비공정을 변경하고 있다"며 "3월 중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 유가는 지난해 1월 배럴당 100달러선에서 계속 하락해 올해 초 50달러선이 붕괴하고 최근 40달러선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주롱섬 서부매립지에 위치한 JAC 화학단지는 24억4천만 달러가 투입돼 지난해 9월 가동을 시작했으며, SK종합화학·SK건설·SK가스 등 SK 3개 계열사가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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