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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국무부 관리 "북미 싱가포르 접촉에 정부 관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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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5-01-13 17:48 조회3,0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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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2'로 규정…미국 정부와 무관한 민간 차원으로 축소 
 
 
미국 국무부 관리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외무성 관리들과 미국의 전직 대북협상 대표들이 금주말 싱가포르에서 접촉하는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이날 연합뉴스의 질의에 "이번 접촉은 동아시아 정치와 안보이슈를 논의하는 많은 '트랙 2'(민간) 접촉의 하나"라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언급은 미국 정부가 이번 접촉의 의미를 정부의 지침이 반영되지 않는 민간 차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외교가에서는 이번 접촉에 북한 외무성 현직 관리들이 나오고 미국 측도 과거 대북 협상을 담당했던 관료출신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트랙 1.5'(반관반민) 형태의 접촉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8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이번 접촉에는 북한 측에서 6자회담 수석대표인 리용호 외무성 부상과 차석대표인 최선희 외무성 부국장, 장일훈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 미국 측에서 스티븐 보즈워스 전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조지프 디트라니 전 국가정보국(DNI) 국가비확산센터 소장, 리언 시걸 미국 사회과학원 동북아안보협력 프로젝트 국장, 토니 남궁 전 UC버클리 한국학연구소 부소장이 참석한다.

    현재 워싱턴 내 일부 한반도 전문가들은 이번 접촉과는 별도의 '트랙 2' 접촉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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