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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일반 | 일본인 경기인식 2차 아베정권 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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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08 17:49 조회5,3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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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
 
 
일본의 경기 상황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이 제2차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출범한 이후 최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은행이 작년 11월 7일∼12월 4일 실시해 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경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경황감지수'는 -32.9로 3개월 전 조사 때보다 12.5 포인트 하락했다.

    2012년 12월 제2차 아베 내각이 출범한 이후 시행한 조사 중 가장 낮은 결과다.

    경황감지수는 현재의 경기가 1년 전보다 좋아졌다는 반응치에서 나빠졌다는 반응치를 뺀 값으로, 수치가 0보다 크면 일반인의 경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이고 0보다 작으면 부정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현재의 경기가 전보다 좋아졌다는 반응은 7.3%로 3개월 전보다 3.6% 포인트 줄었고 나빠졌다는 답변은 38.8%로 7.3% 포인트 늘어난 것이 지수 악화로 이어졌다.

    1년 후의 경기가 현재와 비교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토대로 마찬가지 방식으로 산출한 1년 후 경황감지수는 -30.5로 3개월 전보다 9.7포인트 낮아졌다. 이 역시 제2차 아베 내각 출범 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 생활에 여유가 없어졌다는 답변은 3개월 전보다 2.6% 포인트 증가한 51.1%였다.

    경황감지수 악화는 일본 경제가 다시 좋아지도록 하겠다는 아베 내각의 구상이 크게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일본 전국의 만 20세 이상 개인 4천 명을 상대로 시행됐으며 유효 응답률은 5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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