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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일반 | 중국, 인권운동가 궈위산 '불법경영'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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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07 18:05 조회2,5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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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인 천광청.
 
 
중국의 인권운동가 궈위산(郭玉閃)이 지난 3일 중국 당국에 정식으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궈위산의 가족은 6일 궈위산이 사흘 전 불법경영 혐의로 체포돼 베이징(北京) 제1간수소(구치소)에 수감돼 있다는 통지를 당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고 명보(明報)가 7일 보도했다.

    가족은 궈위산의 체포가 독립 연구기관인 촨즈싱(傳知行)사회경제연구소 참여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궈위산은 주로 외국의 재단으로부터 자금을 받는 촨즈싱사회경제연구소를 공동 설립했으며, 현재 소장을 맡고 있다고 신문이 전했다.

    앞서 궈위산은 작년 10월 9일 소란 유발 혐의로 베이징 공안에 형사 구금됐다. 당시 공안이 무슨 근거로 소란 유발 혐의를 적용했는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홍콩에서 벌어진 민주화 시위에 지지 의사를 밝힌 중국인사 수십 명이 강제 연행된 시점이어서 이와 관련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궈위산은 2012년 산둥(山東)성 시골에 가택 연금된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인 천광청(陳光誠)이 베이징 미국대사관으로 탈출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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