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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일반 | 경기도, 중국 도시개발사업 진출•인터넷은행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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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06 17:48 조회4,9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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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민선6 이런 공약과 정책 추진합니다"
6일 오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공약 및 주요정책 토론회'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간부 공무원 500여명에게 도정 운영을 위한 기본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불합리한 인사시스템 개선·'교육 연정' 등 민선 6기 정책 제시
남경필, 간부공무원 500명에게 주요 정책 구상안 설명
 
 
경기도가 중국의 중소도시 개발사업에 뛰어들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터넷 은행을 만든다.
또 경기북부 주한미군공여지에 중국과 중동자본을 유치하고, 경기도 교육청과는 '교육 연정'도 추진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6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 간부 공무원 500여 명에게 이런 내용을 담은 민선 6기 정책과제를 설명했다.

    남 지사는 "1월 한 달간 민선 6기 주요 공약과 프로젝트를 주제로 실·국장과 담당과장, 공공기관장이 함께 토론하며 아이디어를 모으고 비전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지사가 설명한 프로젝트 중에는 경기도시공사의 중국 진출 전략이 눈에 띈다.

    그는 "중국 지도자들이 도농 격차를 줄일 수 있는 30만∼50만명 규모의 중소도시 건설에 관심이 많다"며 "경기도시공사가 문화와 IT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도시를 만들어 중국에 수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의회와 협력해 조례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지난해 12월 7일 중국 광둥(廣東)성을 방문, 중국 차세대 지도자 후보인 후춘화(胡春華) 광둥성 서기를 만나 이런 의사를 전달했다.

    그는 또 사회적기업에만 저리로 대출을 해주는 독일의 GLS(대출·기부 협동은행)처럼 사회적기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터넷 은행(가칭 '아이뱅크')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인프라가 열악한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주한미군공여지에 중국과 중동자본을 유치해 개발할 계획이다.

    도의회와 상의해 예산을 편성하는 '경제 연정'과 함께 낡은 학교 시설 개선 등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과도 '교육 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지사의 현장방문 시 민원내용을 기록하고 민원관련 정책을 관리할 '정책실'을 신설한다.

    사업부서에 비해 지원부서가 상대적으로 이득을 보는 공무원 인사시스템도 손본다.

    남 지사는 "특정부서에 가야만 승진할 수 있다는데 이는 안 맞는다고 본다"면서 "어느 분야에서 3년간 한결같이 일을 잘하면 그 안에서 승진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인사개혁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담당 과장이 지도자가 돼 정책을 개발하면 도지사가 이를 도정에 반영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겠다. 성과를 내면 반드시 평가받도록 하겠다"면서 4급(서기관) 과장을 중심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남 지사는 7일 집무실에서 공무원들과 인사혁신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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