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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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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11 17:46 조회4,2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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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예시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리센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장실 촬영하는 싱가포르 총리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가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시장과 시장실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리센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가 국가원수로는 13번째로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라우라 친치야 미란다 코스타리카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등 국가원수 12명이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서울시 명예시민증은 서울에서 계속해서 3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나 시를 방문하는 주요 외빈에게 주는 것으로 1958년 시작돼 그동안 92개국 714명의 외국인이 받았다.

    리센룽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을 찾아 박원순 시장과 환담하고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박 시장과 리센룽 총리는 싱가포르 정부 주도의 대외 개방형 경제 추진 경험, 서울시의 IT·교통·상수도 등 도시 경영 경험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센룽 총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이날 시청에는 리센룽 총리 부부와 비서실장 등 싱가포르 대표단, 피터 탄 하이 추안 주한 싱가포르 대사 부부 등 17명이 방문했다.

    "제 아내도 한국드라마와 케이팝의 팬"이라고 말문을 연 리센룽 총리는 "서울과 싱가포르는 높은 인구밀도, 주택, 교통, 인구고령화 등 사회문제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며 "양 도시(국가) 시민들이 자주 왕래하며 서로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리센룽 총리가 명예시민이 된 것은싱가포르의 모든 국민이 서울의 명예시민이 된 것이나 다름없다"며 "싱가포르 시민들이 편안하게 서울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리센룽 총리는 신청사 지하 서울교통정보센터도 직접 방문해 한 시간 동안 견학했다.

    박 시장은 "리센룽 총리의 서울 방문은 한국과싱가포르의 국가 간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양국 교역 규모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시와 싱가포르 간 교류 협력 관계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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